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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내 시는 세상에 보내는 러브레터지향 없는 하소연이며 고백늘상 외롭고 애달프다나의 시는 바람이 써주는 시꽃이 대신 써주고 새들이 대신 써주는 시그래서 다시금 외롭고 애달프지만은 아니하다” 책머리에 중에서시인은 바람이 되었다가 꽃이 되고 어느 날은 새가 되어 세상을 향한 러브레터를 써 내려간다 시어는 차분하고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따뜻하고 진한 진심이 담겨있다우리는 나태주 시인의 시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찾고 공감하며 때로는 위로받는다이번 신작 시집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에서도 독자들은 시인을 따라 꽃이 되고 바람이 되면서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에서 관계의 의미를 찾으며 공감과 위로를 건네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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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1.7-ㄴ45거 | EM00001526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ㄴ45ㄱ | EQ000000601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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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