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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그리스도가 피 흘려 사신 교회를 향한 따듯한 위로 단단한 격려성도가 성도답게 자라 갈 수 있는 유일한 곳 교회를 말한다상처와 아픔을 지나온 동네교회는 어디서 희망을 발견했는가교회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사라져 버리고 교회를 향한 비판의 소리는 점점 커져 가는 요즘입니다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진지한 자기성찰과 함께 교회의 교회 됨에 대한 각성이 필요한 현실에서 저자 조영민 목사는 “교회의 존귀함은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무언가에 기인한다”고 단언합니다 우리 눈에는 부족하고 아쉬운 교회일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방식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교회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기까지 자신을 다 내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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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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