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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소련 해체 후 러시아러시아인이 겪은 정체성 혼란과 그 역사적 연원 나아가 새로운 정체성을 모색하는 현대 러시아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낸 책 러시아 문화사 연구의 걸작으로 꼽히는 이콘과 도끼의 저자로 2015년 퇴임하기까지 무려 28년간 미 의회도서관장을 역임한 러시아학의 거장 제임스 빌링턴의 2004년 저작이다 혁명 이전 러시아의 지적 전통과 민중적 습성 소비에트 해체 이후 벌어진 여러 사건과 학계의 담론과 대중매체의 반응 등을 폭넓은 시야로 분석함으로써 현대 러시아를 구성하는 ‘이념’과 ‘정서’의 뿌리줄기잎을 찬찬히 살펴 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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