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How to Makeup이 아닌 How to be a Makeup Artist의 메이크업 북뷰티 채널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메이크업 실용서의 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저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나 뷰티 블로거들은 앞다투어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하며 메이크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하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메이크업 기법의 소개는 그 특성상 한계가 있으며 또한 이에 관한 정보는 현재까지 출간된 책들만으로도 이미 포화상태인 것으로 보인다메이크업아티스트의 직업세계와 일반인도 유용한 남다른 메이크업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는 지금까지 주를 이룬 메이크업 북과는 달리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초지식에 초점을 맞춘 교재이면서 일반인이라면 메이크업 제품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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