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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한 대수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쓴 자서전이다. 한 대수 하면 많은 이들은 ||^물 좀 주소||^하고 내뱉는 그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를 기억하고 ||^한국 최초의 싱어송라이터, 포크 록의 선구자||^라는 말을 자동으로 떠올린다.이 책에는 한 대수 자신의 지나온 생활과 경험, 음악세계가 진지하게 그려져 있다. 이런 삶도 있던가 싶다. 1960, 70년대에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아방가르드 예술가들과 교류했고, 마리화나와 히피문화, 록 뮤직의 본고장에서 히피로, 록커로 살았다. 그는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을 만난다고 했다. 30넘은 이들은 자신을 좋게(?) 오해하지만10대, 20대가 자신을 알아주더라는 것이다.한 대수는 그냥 가수가 아니고 그저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다. 누구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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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ㅎ271ㅅ | EM000000017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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