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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육아가 힘들고 불안한 부모에게아이에게 공감하고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무엇이 중요한지는 알지만 실천하는 건 너무나 어렵다 잘 해주다가도 화가 나고 욱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아이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라 엄마 마음이 괴롭고 불편하고 화가 나는 것이다 이 책은 엄마의 자기치유가 왜 필요한지 말해주며 똑똑하고 잘난 엄친아 엄마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엄마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자연스럽게 공감이 되고 위로를 얻을 수 있으며 현실에서 실천 가능한 내면치유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다욱 화 분노 조절 등 엄마 자신의 내면 치유 허그맘 심리상담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저자는 고3 때 이미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하여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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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S 598.1-ㅂ574ㅎ | EA000004008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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