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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세계 시인 윤제림의 첫 번째 동시집1987년 봄과 가을에 동시와 시로 각각 등단한 시인 윤제림은 지금까지 광고 기획자로 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해 오면서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삼천리호 자전거』에서부터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까지 자신의 시집을 “받아쓰기 공책”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완보는 차곡차곡 이어져 오늘에 닿았다 그런 그가 이제 첫 번째 동시집을 묶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할머니가 전하고 싶은 생각 돌멩이가 외치고 싶은 소리 도깨비가 퍼뜨려 달라는 얘기 냉장고가 참고 있는 말”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가 함께 드나들”어도 좋은 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가게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의 문을 드르륵...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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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어린이자료실 | 아 811.8-ㅁ748ㅁ-63 | CM0000063685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811.808-문748ㅁ-63 | CG00000182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8-ㅁ748먀-63 | EQ000001747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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