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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행복한 사회는 오직 자전거의 속도로만 가능하다인간을 노예화하는 에너지 소비와 속도에 대한 고발 에너지 과잉소비에 기초한 현대의 수송이 어떻게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하고 인간의 자율적 능력을 해치는지 고발한 책자동차가 있어도 모든 사람이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릴 수는 없다 값비싼 자동차들은 엄청난 화석연료를 써대면서도 결국은 자전거보다 못한 속도를 낸다 도로 건설과 관리에 드는 비용 자동차를 구입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계산하면 자동차는 결코 자전거보다 빠르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다 이 책은 ‘에너지 위기’나 ‘생태 위기’와 같은 표면적 이유를 넘어 ‘자전거’로 상징되는 적정에너지 적정기술이 어떻게 한 사회의 행복에 이바지하는지를 보여주는 역작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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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2층 | 326.3-ㅇ965ㅎ | EG000003754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26.3-ㅇ965ㅎ | EQ000000736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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