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멍하니 있는 동안 자유라는 것에 대해 내내 생각했어. 자유라는 건 내가 가장 편한 장소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잖아? 그래서 내린 결론은 역시 난 궁이 좋다는 거야. 또 태종폐하께서 어렵게 이룬 당을 지금 이대로 지키고 싶어. 그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야!”중국 문화가 꽃피던 풍요로운 당나라 시대로 측천무후를 만나러 갑니다!까칠한 성격의 지아와 한없이 명랑한 한별이의 좌충우돌 당나라 탐험기, 그곳에서 만난 무미랑은 어떤 매력을 간직한 소녀일까요? 이세민의 뒤를 이어 태평성대 중국을 다스린 측천무후의 리더십은 어떤 경험을 바탕으로 깔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이 책은…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소방관, 경찰관, 비행기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

같은 책 소장정보

연령별 선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