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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20년 광장의 인파 속에서 문득 발밑을 비춰본다그리고 유효한 질문을 다시 잡는다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만나면 아무리 일해도 다시 가난해지는 현실과 삶◎ 혹시 몸이 두 개 하루가 48시간“혹시 몸이 두 개인 건 아닐까 하루가 48시간인 건 아닐까” 박원순 서울시장도 추천사에서 썼듯 사람들이 저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늘 바쁘죠” “얼마나 바쁘십니까” 그와 가까스로 통화가 연결되면 상대방은 늘 그런 말로 시작한다 2016년 12월 촛불 국면의 한복판에서 한 일간지는 그와 인터뷰를 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라고 썼다 그 바쁘던 사람이 올해 4월 참여연대를 완전히 그만두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첫 책을 썼다 한 일간지는 저자를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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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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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331.04-ㅇ225ㄷ | EM000015303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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