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이 책은 2002년부터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일에 참여해 온 저자가 스마트시티라는 ‘새로운 도시’는 어떻게 지어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찰한 바를 서술한 책이다 서울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나 송도를 포함한 수많은 도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한 저자는 이 책에서 스마트시티가 시민 참여적으로 지어질 때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터넷특히 무선 인터넷이 앱 마켓 등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가는지를 옆에서 목격한 저자는 앞선 기술의 적용 사례를 보여주며 어떻게 풀뿌리 수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시도가 각 도시가 지닌 매력과 특색을 최대한 끌어내고 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송도나 리우와 같은 거대 기술기업 주도로 만들어지는 도시의 효율성보다 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331.47-ㅌ23ㅅ | EM000015196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331.47-ㅌ23ㅅ | ED0000028333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