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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유희경 시집  표지이미지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유희경 시집

  • 볼   륨: 508
  • ISBN: 9788932030920
  • 저   자: 유희경 지음
  • 발행인: 문학과지성사
  • 발행사항: a서울:b문학과지성사,c2018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34 p.;c21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세계의 일면을 적확하게 포착한 시어 “나는 말한다 당신이 있다”유희경의 새로운 시집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문학과지성사 2018이 출간되었다 오늘 아침 단어문학과지성사 2011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아침달 2017 이후 쓰고 고친 66편의 시가 오롯이 담겼다 이전 시집에서 탄생과 죽음의 시간을 넘나들며 형용 불가능한 감정을 정제해 보였던 유희경은 이번 시집에서 그 불가능성을 고스란히 수용한다 설명할 수 없는 상실감과 관계의 불능성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것이다 시인은 한순간 분명하게 나타나 감미로운 전율을 주지만 그다음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고 마는 감각적 체험을 예민하게 포착 적확하게 묘사해낸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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