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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스물 다섯의 나이에 발표한 첫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에 이어 『혼자 가는 먼 집』이후 독일로 유학을 떠나 선사고고학을 공부하고 있는 허수경의 세 번째 시집 근 10여년만에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도 세상의 상처입은 존재를 끌어안으려는 어머니와도 같은 태도는 여전해 보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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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ㅊ158ㅊ-203 | EQ00000095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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