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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 회사가 싫어 집으로 도망친 여자의 리얼 주부 일기  표지이미지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 회사가 싫어 집으로 도망친 여자의 리얼 주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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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62850008
  • 저   자: 최윤아 지음
  • 발행인: 마음의숲
  • 발행사항: a서울:b마음의숲,c2018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40 p.;c20 cm
  • 주기사항: a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퇴사만 하면 행복할 줄 알았던 워킹우먼전업주부가 되고 진짜 방황을 시작하다일하는 여자라면 한번쯤 취집이나 전업을 꿈꾼다 왜 결혼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쉽게 일을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갈까 결혼 후 아이를 위해 또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전업주부가 되었다는 여자들을 많이 본다 그들은 일을 자의로 그만두었을까 타의로 그만두었을까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의 이야기가 아니라 돈 벌지 않고 살아본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 후 여자를 향한 회사의 배려가 배제로 느껴질 때 스스로의 재능에 대한 의심이 고개를 들 때 더 이상 경쟁에 시달리고 싶지 않을 만큼 지쳐있을 때 아내와 며느리라는 의무까지 더해져 모든 것이 벅찰 때 여자들은 퇴사를 고민한다 이때 먼저 주부로 살아본 여자의 리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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