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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크리스티앙 메츠는 영화처럼 유연한 시스템을 지닌 랑가주는 그에 적합한 분석틀을 통해 유연한 체계로서 인식되어야 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한다 영화의 각 숏은 그 자체로 이미 여러 요소가 결합된 한 문장이자 언표이며 담화라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영화 기호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총 4부로 구성된 이 논문집은 1964년부터 1968년 사이에 발표된 12편의 논문을 10편으로 재구성했다 저자인 크리스티앙 메츠가 영화를 연구 주제로 삼은 논문들을 엄선했다 영화 기호학 분야에서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연구 담론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연구상황을 통일성 있게 잘 반영하고 있는 글들이란 평가를 받는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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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보존서고 | 688.01-ㅁ454ㅇ-1 | ED000001946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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