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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는 순간 일상은 예술이 된다”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의 아름다운 일상 예찬일상을 채우고 있는 ‘별것도 아닌 것들’에 대한 정성스러운 시선서로를 사랑하고 기록하며 사는 이야기‘일상을 따뜻하게 그리는 현장 노동자’라는 평을 받아 온 박조건형이 소설가 아내 김비와 함께 ‘별것은 아니지만 예쁜 우리의 일상’을 그리고 썼다 두 사람은 스스로 ‘가난한 예술가’라고 소개하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마주하며 살아 낸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막상 닥치지 않으면 모르는 그런 일들이 있다 살다 보면 생각보다 그런 일들은 참 많다 대단한 삶의 진리나 원칙들을 깨우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때론 그런 순간을 경험하고 배워가는 일이 더 중요하게 느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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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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