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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개화와 척사의 이분법을 넘어서 19세기 조선정치를 재조명하고자 했던 연갑수 교수의 유고집 19세기는 영광스런 18세기와 굴욕의 일제강점기 사이에 끼어 있다 3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19세기는 조선 사회가 쇠퇴하고 몰락한 시기라는 인식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다故 연갑수 교수는 대학원 시절부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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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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