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현대 일본을 대표하는 두 사상가 강상중과 우치다 타츠루가 말하는 불안과 화해의 시대론1950년 전후 일본에서 태어나 근대화 과정을 성찰하며 일본 사회를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으로 자리매김한 강상중과 우치다 타츠루가 처음으로 만났다 두 사람은 위험하지 않은 몰락에서 근대화의 그늘과 세계의 오늘을 돌아보며 다시 한 번 역사의 비극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인류에게 ‘처참과 고난 비탄과 번민 죽음과 질병 같은 비극을 통해 숙연해지고 새로 태어나’야 한다고 경고한다 두 지성의 날카롭지만 섬세한 대화 속에서 독자들은 오늘날 마주하고 있는 불안의 이유를 발견하고 그것과 화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349-ㄱ246ㅇ | EA0000042457 | 파손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49-ㄱ246ㅇ | EQ0000010938 | 대출중 | 2025/05/18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