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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호손의 매력적 단편들 처음으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주다 주홍 글자나 큰 바위 얼굴의 작가로 국내에선 이미 잘 알려진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이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것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주홍 글자 같은 그의 장편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호손을 작가로서 우뚝 세워준 초기 단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책읽는귀족에서는 이 다시 들려준 이야기 단편 모음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인 ‘TwiceTold Tales’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의 3막 4장에 나오는 대사 “인생은 두 번 들려준 이야기처럼 나른한 이의 귀를 거슬리게 하는군Life is as tedious as a twicetold tale Vexing the dull 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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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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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43.4-ㅎ571ㄷ | EQ000001285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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