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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인 신용목 2000년 작가세계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후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아무 날의 도시등 세 권의 시집을 펴낸 그가 등단 16년 만에 첫 산문집을 펴냈다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을 넘어 인간 본연의 목소리를 특유의 감성에 빗대 너무 과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아슬아슬 때로는 바람에 기대 때로는 나무에 기대 때로는 골목에 기대 읊조리듯 우리들에게 흘리는 일로 우리들의 두 귀를 쫑긋 세우게 했던 그가 세상에 흘려보내는 제 깊은 속내의 물줄기라고나 할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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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4.7-ㅅ878ㅇ | EM000014662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4.7-ㅅ878ㅇ | EG000003456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4.7-ㅅ878ㅇ | EQ000001420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작은도서관 | 814.7-ㅅ878ㅇ | BD000000402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