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꽃이 피어오르는 걸 끊어낸 거지”겹겹이 쌓인 상처뿐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중국에 남겨진 그들의 삶을 따라가는 포토 에세이전쟁이 끝나고서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있다 사진작가 안세홍은 12년 동안 중국 여러 곳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을 찾아 나섰다 할머니들과 나눈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80여 년 세월의 아픔과 한을 느끼며 그 내면에 담긴 고통을 사진에 담았다 끌려감 감금 끊임없이 반복되는 성폭행 그리고 버려짐 이 모든 것이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겹겹의 상처로 남은 할머니들 헤이룽장에서 베이징 류산 상하이 우한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최전선이었던 곳에서라면 어김없이 찾을 수 있는 할머니들 여기 여덟 분의 할머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911.066-ㅇ215ㄱ | EM000015608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