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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버는 것도 아닌데 왜 늘 부족할까?무너지는 중산층, 원인은 가계부채40대 초반의 대기업 차장 최정훈 씨의 연봉은 세후 기준으로 6천만 원 가량 된다. 이 정도면 남들에 비해 적지 않은 연봉이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학원비와 부동산담보 대출 원리금을 내다보면 적자 가계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 회갑 같은 행사가 있을 때는 추가로 대출을 받거나 마이너스통장을 써서 메우고 상여금이 나오면 이를 갚는 것을 되풀이하고 있다. 돈 한번 펑펑 써 보지도 못하고 알뜰살뜰 절약하며 살고 있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다.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사상 처음으로 900조 원을 돌파했다. 한 가구당 약 5천200만 원의 빚이 있는 셈이다. 적자 가구 비율도 전체 가구 중 28.2%를 기록했다. 1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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