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 home
  • 도서관 서비스
  • 통합검색
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표지이미지

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 볼   륨:
  • ISBN: 9791188545469
  • 저   자: 하현 지음
  • 발행인: 빌리버튼
  • 발행사항: a서울:b빌리버튼,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40 p.;c19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달의 조각》 하현 작가의 신작 에세이 의지박약형 인간이자 안전제일주의자의 실패해도 괜찮은 안전한 도전기 작가 하현이《이것이 나의 다정입니다》이후 일 년 만에 새로운 책으로 독자를 만난다 집과 도서관 집 근처의 카페 지인들과의 작은 모임들… 여유롭고 오롯이 글만 쓰며 지내온 2년 동안의 삶은 작가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것이었다 스스로가 원하는 대로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계획하며 보냈다 귀하디귀한 평온한 일상이 조금씩 단조롭게 느껴진 작가는 신선한 자극이 필요했다 무언가를 배워볼까 하는 결심이 섰지만 결과에 따른 타격은 없었으면 하는 안전한 도전이 필요했기에 선뜻 무언가를 내키는 대로 시작할 수는 없었다 “거창한 이유 같은 건 없었다 접근성이 뛰어난 학원을 찾다 보니 아무래도 외국어였고...

연령별 선호도

초록색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