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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표지이미지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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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86560952
  • 저   자: 성유미 지음
  • 발행인: 인플루엔셜
  • 발행사항: a서울:b인플루엔셜,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75 p.:b천연색삽화;c21 cm
  • 주기사항: a엇갈린 관계, 아픈 관계, 불편한 관계에 안녕을 고하는 법, 더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법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어쩔 수 없는 관계’는 없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내가 있을 뿐“사람은 무조건 인맥이야 절대 사람 끊으면 안 돼” “20년 친구인데 어떻게 거절해 이번에도 내가 참아야지” “이상하네 이 모임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늘 기분이 더러워” 우리는 갖가지 불편한 관계들에 발목이 잡혀있다 인맥은 넓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그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혹시나 내가 나쁜 사람이 될까봐 수년 수십 년간 지긋지긋한 관계에 갇혀 있다 정신분석 전문의 성유미 저자는 인간관계 문제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세상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관계는 없다 관계도 택할 수 있다 그 사실을 자각만 한다면 더불어 가짜 관계를 정리하고 진짜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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