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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생존자·화학자·작가프리모 레비의 마지막 인터뷰 마지막 흔적아우슈비츠 수용소 홀로코스트로 대표되는 인간의 야만을 거론할 때 누구보다 먼저 거론되는 사람은 이탈리아의 화학자이자 작가 프리모 레비다 유대인이라는 별다른 자각 없이 살았던 그는 대학 졸업 후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부의 인종법에 저항하다 체포돼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11개월 뒤인 이듬해 1월 해방돼 아홉 달 만에 고향인 토리노로 돌아왔다 그 뒤 도료 공장의 관리자 내지 연구자 등으로 생업을 이으며 틈틈이 자신의 체험을 글로 옮겼고 지금도 최고의 증언 문학으로 인정받는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등으로 시대의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시대를 대표하는 거창한 일은 그의 애초 셈과는 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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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430.99-ㄹ378ㅍ | EG000004182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430.099-ㄹ378ㅍ | EQ000001861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430.099-ㄹ376ㅍ | EU00000041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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