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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 학교와 학원 없이도 남부럽지 않게 잘 자란 세 자매 이야기  표지이미지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 학교와 학원 없이도 남부럽지 않게 잘 자란 세 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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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57369487
  • 저   자: 김형희 지음
  • 발행인: 가나
  • 발행사항: a고양:b가나,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41 p.;c20 cm
  • 주기사항: i표제관련정보:a'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으면 아이는 더 잘 자랍니다'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사교육 족집게 과외를 넘어 이제는 아이의 삶을 대신 설계하고 관리해주는 ‘입시 코디’까지 아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이 우리나라 부모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모도 자식도 즐겁지가 않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심각하게 질문하게 된다 ‘이게 정말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일인가’ 여기 아이 셋을 초등학교만 보내고서도 각각 치과의사 무용가 7개 국어 능통자로 키워낸 엄마가 있어 화제다 첫째와 셋째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 정규교육을 받았고 중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쳤다 아이들은 모두 10대 후반에 독립하여 스스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며 해외 생활을 했다 20대 중반이 되면서는 각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직업으로 삼았는데 그것이 치과의사와 무용가...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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