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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책’이자 ‘책의 왕’인 샤나메 1200년에 걸쳐 왕과 영웅 들이 펼치는 모험 전쟁 선과 악의 드라마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는 페르시아 문학의 심장에 자리 잡았다‘페르시아어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가 35여 년에 걸쳐 완성한 페르시아 문학의 영원한 고전이자 베스트셀러 샤나메 ‘왕의 책’ 또는 ‘왕들의 책’이라는 뜻의 이 책은 창세부터 7세기 이슬람의 침입으로 멸망하기 전까지 이란의 신화·전통·역사가 담겼다 페르시아 언어 세계에서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단테의 신곡 존 밀턴의 실락원 과 비견되곤 한다 아랍의 지배자들이 아랍어와 아랍문화를 강요하는 상황에서도 피르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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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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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92.65-ㅍ84ㅅ | EQ000001752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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