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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쉽게 읽고 쉽게 만드는 한식 요즘 밥상에도 잘 어울리는 전통 ‘찬’ 레시피온지음 맛공방은 오래도록 명맥을 이어온 조선 시대 양반가의 반가 음식이 현대인에게 친숙하게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그 중에서도 도서 『찬 Chan』에서는 반찬에 주목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반찬은 어렵고 성가신 요리가 되었다 식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은 데 비해 손이 많이 가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도 다양해져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일이 줄었다 하지만 전통 음식에서 반찬은 밥상에서 빠져선 안 되는 정성을 담아 조화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옛 선조들은 음식 하나를 만들 때도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모든 음식은 우리 몸에 들어와 약이 되는 것이기에 제철의 좋은 재료를 다양하게 조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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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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