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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어느 ‘별’보다 빛나는 ‘장군의 아들’ 신박균 하사 한국전쟁 발발 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낙동강 전선을 최후 보루로 필사적 항전을 벌이던 1950년 9월 육군 포병학교에서는 신병들이 여름 내내 무더위와 싸우며 훈련을 받고 있었다 그중 신박균이라는 열일곱 살의 병사가 있었다 당시 솜털이 가시지 않은 중학생이었지만 자진 입대했던 그는 그야말로 짱짱한 집안의 막내였다 1952년 국방장관에까지 오른 신태영 장군이 아버지 한국군 포병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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