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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 뉴요커 길냥이가 가르쳐준 느긋느긋 일상 낭만 : 삶이 지루해지면 떠나요 뉴욕 고양이 산책  표지이미지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 뉴요커 길냥이가 가르쳐준 느긋느긋 일상 낭만 : 삶이 지루해지면 떠나요 뉴욕 고양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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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88700370
  • 저   자: 하루 글·사진
  • 발행인: 청림Life
  • 발행사항: a서울:b청림Life,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63 p. :b사진 ;c20 cm
  • 주기사항: a하루의 본명은 ''''''''정다원''''''''임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내 행복은 어디에 숨어 있나요”눈앞의 소확행을 놓치고스스로의 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뉴욕 길고양이들이 전하는 행복의 마법“행복은 거창한 게 아니야 지금 네 곁에 빈 상자 속에 언제나 있어”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뉴요커 길냥이들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고양이 작가 ‘하루정다원’의 담백한 글 뉴욕의 이국적인 풍경과 길고양이의 사진을 함께 엮은 포토 에세이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다른 사람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할 때 행복이 아주 멀게만 느껴질 때 나 빼고 모두가 즐거워 보일 때 영영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질 때… 누구나 따뜻한 위로의 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 책을 펼치면 33마리의 뉴요커 길냥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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