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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사법살인의 희생자 여정남은 박정희 정권 시절 경북대 학생운동의 상징과도 인물이었다 유신독재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1974년 4월 그는 소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긴급조치 위반으로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들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던 날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법학자협회는 4월 9일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했다 이 책은 여정남 개인사는 물론이요 그가 활동했던 박정희 정권 시절 최대공안사건으로 불린 소위 민청학련 사건과 제1·2차 인혁당 사건 등을 총망라해서 다룬 최초의 연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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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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