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들뢰즈와 가타리 이미지론을 충실히 분석하는 동시에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를 통해서 본 현대미술을 다룬다 들뢰즈와 가타리가 사유하는 미술작품은 이야기 만들기이자 신화제작으로 작동하여 새로운 관객을 창조하고 민중을 염원하는 것이다 저자 사이먼 오설리번은 두 철학자가 이야기하는 미술의 생산방식을 정리하며 미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미술사와 미술이론에 대한 새로운 연구방식을 드러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112.7-ㅇ389ㅎ | EG000004331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