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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국 추리 문단이 주목하는 신예 작가 공민철의 첫 번째 소설집 『시체 옆에 피는 꽃』은 2014년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공민철 작가의 첫 번째 중단편소설집이다 등단 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는 아홉 편의 추리소설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아픈 단면들을 보여주면서 범죄라는 사건에 휘말리는 인간의 내면을 파고든다 각 편마다 섬세한 심리묘사 절묘한 반전의 충격과 함께 독자의 마음에 던져지는 메시지가 있다 이제 막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하여 날갯짓을 시작한 신인 작가의 첫 책을 만나 보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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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3.7-ㄱ432ㅅ | ED00000345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3.7-ㄱ432ㅅ | EQ00000182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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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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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