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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걱정인형 이야기옛날에 걱정이 많아 잠을 자지 못하는 아이가 있었다. 너무 걱정이 많아 잠을 못 이루는 아이에게 할머니는 걱정인형을 쥐어주며 인형에게 걱정을 이야기하고 베개 맡에 두고 자면 자는 동안 걱정인형이 대신 걱정을 해주니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거라고 하였다. 평소 걱정이 많았던 아이는 그날 이후부터 걱정을 걱정인형에게 맡기고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고 한다. ‘걱정인형(Worry doll)’은 과테말라 인디언들이 만들어낸 작고 화려한 민속인형으로 걱정이 많아 잠을 이룰 수 없는 사람들이 잠들기 전 자신의 걱정을 이 인형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의 베개 맡에 넣어두고 자는 것이다. 미국의 일부 메디컬 센터에서는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치료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걱정인형 제작......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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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818-ㄱ656ㄱ | ED000001359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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