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엄마는 사랑하고 싶지만 아들은 상처만 준다아들 키우기가 너무 힘든 엄마들을 위한 책대부분의 사람이 아들을 키우는 게 힘들다고 한다 가족학 박사인 곽소현 저자는 20여 년 동안 상담을 통해 틱장애나 주의산만 문제 학교 폭력 문제 등으로 힘들어하는 아들들을 많이 만나고 이 아들들이 일상에 힘든 하루를 버티려고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도 지켜봤다 그리고 아들들의 눈물만큼이나 엄마들의 눈물도 가볍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저자는 엄마의 아들이 되고 성인 되어 엄마를 떠나기까지 많은 사례를 통해 엄마들의 아들 키우기에 자신감을 준다 또한 아들들에게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성찰과 남자로서의 정체성을 획득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언젠가 아들이 엄마 곁을 떠나 오롯이 혼자 살 때가 온...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S 598.132-ㄱ436ㅇ | EA00000438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598.132-ㄱ436ㅇ | EG0000043074 | 대출중 | 2025/05/15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