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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숲을 알려면 중국인이라는 나무를 알아야 한다”최고의 현장전문가가 분석한 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 지금까지 중국인의 참모습에 이보다 가까이 접근한 시도는 없었다‘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즉 우리가 중국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현상의 일부다 ‘中22269’은 실존하는 실체다 현상과 실체는 당연히 거리가 있다 우리가 중국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내 식으로 판단하는 오만과 이 오만을 바탕으로 한 판단으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늘 동일한 실패어찌 보면 배신감를 거듭하는 짝사랑이 안타깝다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을 기억하자 중국을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늘 겸손히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어떻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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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309.112-ㄹ842ㅈ | EM00001601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09.112-ㄹ842ㅈ | EQ000001929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작은도서관 | 320.912-ㄹ842ㅈ | BD00000050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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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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