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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상처주는 법을 먼저 배우는 사회에 울리는 무거운 경종가해자가족 나쁜 피는 없다 “연좌제는 살아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가해자가족이 죄를 함께 짊어지고 있으며 가해자 이상으로 책임을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임성택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세상은 피해자의 편에서 가해자에 대한 응보만 외칠 뿐 그들에게 무고한 가족이 있음을 배려치 않는다 이 책은 철저히 외면당하는 범죄자의 가족들이 어떤 경험을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수정 교수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으면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원죄를 짊어지는 사람들의 사연이 절절하다 풍부한 사례에 가독성은 덤이다” 류미 정신의학과전문의 소설가가해자가족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 ‘살인사건’ ‘학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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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342.1-ㅇ143ㅇ | EL000002429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342.1-ㅇ143ㅇ | EU000000350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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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