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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오늘이 너무 깜깜하고 아득한 어둠이라 해도다시 한 번 ‘반짝’ 힘을 내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것 세 가지가 있다면 그건 바로 꽃과 글 그리고 당신 세상이 적막하고 척박해보일 때 하늘이 온통 깜깜한 것 같을 때에도 우리는 신기하게 그 어둠 속에서 손톱만한 빛을 찾아내곤 한다 그건 어떤 책의 좋은 문장일 수도 있고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의 꽃봉오리일 수도 있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일 수도 있다 의 저자 이평은 우리들 모두가 세상을 밝혀줄 누군가라고 말한다 보잘 것 없고 초라해보이는 나에게 장담하건대 앞으로는 네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거라고 어차피 우리를 기다리는 건 해피엔딩이라고 꽃의 언어로 속삭인다 당신이 여기에 있으니 이제 남은 두 가지는 꽃과 글이라 그의 말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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