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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시 한 편  :  시는 오래도록 펄럭이는 깃발이다  표지이미지

누군가의 시 한 편 : 시는 오래도록 펄럭이는 깃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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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88710119
  • 저   자: 최승호
  • 발행인: 달아실
  • 발행사항: a춘천:b달아실,c2018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15 p.;c21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1 최승호 시인의 아주 특별한 시집을 펴낸다 이번 시집에 대하여 ‘시를 시로 읽다’ ‘시를 시로 화답하다’ 혹은 ‘시가 시를 낳다’ 등등의 표현이 가능하겠다 시집 후기에서 최승호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본인의 시를 빌려 이렇게 시집을 자평한다 “놀라워라 조개는 오직 조개껍질만을 남겼다”전집 중에서 무슨 말일까 여기서 조개란 최승호 시인이 시집에서 인용한 오십 명의 시인이 쓴 오십 편의 시를 뜻하며 조개껍질이란 최승호 시인 자신의 시편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의 시조개를 읽고 그 화답의 시편조개껍질을 남겼다는 말이 아닐까시인의 자술과는 달리 편집자의 눈으로 보자면 문장을 조금 바꿔야 한다 “조개는 오직 오개만을 남겼다”라고 달리 말하자면 “시는 오직 시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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