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뜨거운 시심이 삶의 허름한 현장들과 만나는 아픈 자리 안도현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62편을 엮었다 ‘너에게 묻는다’ ‘강’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시편부터 시인의 뜨거운 시심이삶의 허름한 현장과 만나 나온 간절한 시편들과 여린 생명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찰과 교감에서 나온 시편들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시선집을 통해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폭이 넓은 시인의 시세계를 만날 수 있다 시인의 말1985년부터 2012년까지 출간한 10권의 시집에서 예순두 편을 골랐다 돌아보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기 버거울 때 나타나는 악습이다 그래서 애써 돌아보지 않으려 한다 아직 길의 끝에 이르지 않았다 2013년 7월 안도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6-ㅎ245사-27 | EQ000001893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