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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네티즌, 중국의 본심을 말하다 : 중국 네티즌을 통해 중국 민심의 민낯을 읽는다  표지이미지

5억 네티즌, 중국의 본심을 말하다 : 중국 네티즌을 통해 중국 민심의 민낯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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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74428365
  • 저   자: 박만원 지음
  • 발행인: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 발행사항: a서울:b매경출판:b매일경제신문사,c2012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82 p.:b삽화;c23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5억 네티즌, 중국의 본심을 말하다]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검열 받지 않는 언론’을 다룬다. 바로 인터넷이다. 중국의 네티즌은 무려 5억 명에 달한다. 이들 네티즌이 인터넷 공간의 익명성을 무기로 자유롭게 쓴 댓글. 이는 아직 사회주의의 잔재로 언론이 자유롭지 못한 13억 중국의 ‘바닥민심’이라 할 수 있다.중국을 움직이는 힘, 네티즌중국이 언론을 통제한다고 한다. 중국의 인터넷 사용 인구가 5억 명, 활동하는 블로거만 해도 3억 명이다. 이 많은 인원을 통제할 수 있을까? 아무리 사회주의 1당체제의 중국이라도 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중국공산당이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바로 중국의 네티즌이다.중국은 이미 일본을 제치고 미국마저 위협하고 있다. 사회주의의 틀 속에 갇혀 있던 중국인들은 이제 그 어느 나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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