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명종 대부터 선조 초기에 이르기까지 조선 최고의 관상가 조선 최고의 풍수지리가 조선 최고의 천문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격암 남사고의 생애를 다룬 소설이다 태사성의 기운을 타고난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 첫사랑 효혜 공주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승이 준 천문 풍수지리 복서와 상법 책을 들고 금강산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한다 하지만 결국 효혜 공주는 21세에 세상을 떠난다 실의에 빠져 지내던 남사고는 스승의 깨우침으로 정신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가 탐관오리와 반정공신에게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피로 물들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견하고 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성군 이균선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3.7-ㄱ946ㅅ-1 | EG00000440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