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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00년 후에도 색이 바래지 않을 빛나는 동화 그 세 번째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인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발표된 지 벌써 100여 년이 되어 간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동화문학의 성과를 집대성하는 작업이 지금껏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아쉬운 현실이다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책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는 이러한 우리 아동문학의 현실을 절감하고 지금까지 읽혀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읽혀질 우리 동화들의 명작화 작업이라는 의미를 실어 만들어진 책이다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는 1923년 색동회를 조직하여 이 땅에 어린이 문화의 꽃을 피운 선구자 방정환의 작품에서 시작하여 2005년에 등단한 배유안까지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각 권 약...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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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813.8-ㅎ245ㅂ-3 | CG000002155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ㅎ245ㅂ-3 | CU0000000986 | 대출중 | 2025/05/23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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