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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너를 위한 거야라는 말은 실은 부모 자신을 위한 말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과 좋은 것에는 정답이 없다 저 아이와 놀지 마라는 말은 사람을 구분하는 일그러진 어른 사회의 반영이다 아이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유일한 존재다 세 살까지는 엄마가라는 말은 엄마의 책임을 불필요하게 강조하는 사회 구조의 문제다 이제라도 엄마의 신화에서 벗어나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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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338.5-ㅇ448ㅇ | EM00001604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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