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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에서 대학의 민낯을 고발하고『대리사회』에서 한국 사회의 천박한 욕망을 파헤친 저자가‘느슨한 연결’의 희망을 말하다2015년 ‘309동 1201호’는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에서 대학원생과 시간강사의 삶 대학 사회의 적나라한 민낯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당시 ‘309동 1201호’는 현직 대학 시간강사였다 저자는 자신이 대학에서 보낸 8년을 ‘유령의 시간’으로 규정하고 우리 시대의 ‘각자도생’의 시간을 보내며 ‘노오력’하는 청춘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했다 그 후 대학 바깥으로 나온 저자는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대리사회』를 썼다 김민섭은 이 책에서 “이 사회는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이다”라고 선언한다 우리는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서 행동하고 발화하고 사유하지 못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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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2층 | 304-ㄱ736ㄱ | EG000004493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04-ㄱ736ㄱ | EQ00000208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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