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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작은 차이가 세상을 움직인다. 어디를 볼 것인가, 무엇을 기준에 둘 것인가.예전에 샴푸와 린스는 분리되어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태평양에서 ‘샴푸와 린스를 하나로, 투웨이 샴푸’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두 번째로 LG에서 ‘샴푸와 린스를 하나로, 랑데부 샴푸’를 시판했다. 같은 기능의 제품을 출시하고자 준비하고 있던 애경그룹은 고민이었다. 후발주자로서 어떻게 이들을 앞서갈 것인가? 애경의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에게 제품 이름을 각인시키기 위해 ‘샴푸와 린스를 하나로, 하나로 샴푸’라고 제품명을 붙였고 이 제품은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소비자들은 샴푸 이름은 모르지만 샴푸와 린스가 하나로 합쳐졌다는 것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p.260)토끼가 거북이에게 시합을 하자고 했다. 저번 시합 때 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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