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한 얼굴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사랑일까 사랑이 일까”마음에 묻어나는 투명한 얼룩들문학동네시인선 111번째 시집으로 이현호 시인의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펴낸다 2007년 현대시로 등단 2014년 첫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후 사 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집이다 극도로 예민하고도 섬세한 언어 감각을 바탕으로 때로는 미어질 만큼 슬프고 때로는 아릴 만큼 달콤한 시를 선보여온 이현호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다”라는 그의 첫 시집 속 한 문장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인의 고유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주요한 한 문장이자 바로 이현호 시를 설명할 결정적인 한 문장이기도 하겠다이번 시집은 총 두 파트로 나뉘어 있다 지난 시절의 아날로그를 떠올리게도 하는 ‘Side...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1.7-ㅇ948ㅇ | ED0000030006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ㅁ748마-111 | EQ000000935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1.7-ㅇ948ㅇ | EU00000021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