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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하루하루 불러오는 배를 쓰다듬으며 아기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하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떻게 해야하나 무섭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힘들게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오면 이 세상에 아기와 나혼자만 떨어져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요 더구나 육아를 전쟁이니 독박이니 불량이니 이런 말로 초보 엄마 초보 아빠에게 겁을 주지만 사실은 그저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가족의 성장기입니다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기이지요 그래 그래 하며 등을 토닥거려주고 안아 주는 가족처럼 키큰나무님의 공감 육아 에세이 그래 그래로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마음과 몸이 지칠 때 공감과 위로를 받으세요 이 세상 모든 예비 엄마 아빠 초보 엄마 아빠를 응원합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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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S 598.104-ㅋ972ㄱ | EA000003935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598.104-ㅋ972ㄱ | EU000000022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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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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