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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인 태재의 첫 산문집꿈과 잠꼬대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몸부림친다 자기 전 건투를 빌어주는 나와 일어나서 또 하루를 살아보자는 내가 중요하고도 소중한 나와 소중하고도 중요한 내가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내가 만든 다행인 날들이 시작되었다시인 아니면 국어선생님을 꿈꿨던 시인은 글로 먹고 사는 다른 직업을 고민하다 광고를 전공하고 잠시 카피라이터를 업으로 삼았다 직장인으로서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던 시인은 퇴사를 선택하고 원하는 삶을 향해 가기로 했다 이 책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는 불행의 시간을 멈추고 다행의 날들을 만들어가면서 써내려간 기록을 담았다“회사를 그만뒀을 때 내가 ‘포기’했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나의 취업을 ‘도전’으로 여겼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포기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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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4.7-ㅌ56ㅂ | EM00001481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8-ㅌ56ㅂ | EQ000000389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8-ㅌ56ㅂ | EU000000071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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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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