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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양립은 가능한가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이자 용서에 대하여정의에 대하여를 집필한 철학자 강남순 교수가 오랫동안 한국 사회와 기독교 사회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정황에 개입하고 그 정황에 관해 쓴 글의 모음집이다 각기 다른 정황에서 썼지만 모든 글이 담은 주제는 담론과 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 그리고 기독교의 문제이다 저자는 이 책 페미니즘과 기독교를 통해 여성혐오사상과 남성중심주의가 만연한 한국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페미니스트 신학의 가능성을 탐색한다1998년 처음 출간된 초판을 수정·보완한 개정판인 이 책은 그간 변화된 사회상과 변화된 페미니즘 이론의 흐름을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초판이 발간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이 책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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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231.015-ㄱ239ㅍ | EU000000148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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